자료관에서는 이치조다니 아사쿠라씨 유적의 발굴조사를 30년 이상에 걸쳐 진행하고 있으며, 그 동안에 출토된 다량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.
JR이치조다니역의 서쪽 산등성이를 따라 위치한 고분군으로 약 150기가 있습니다.
이치조다니의 서쪽을 지키기 위해 축성되었습니다.
이 주변에는 아케치 미쓰히데의 저택 터가 있었다고 구전되고 있습니다.
이치조다니의 북방을 지키기 위해 축성되었습니다.
높이 12m의 폭포로, 아사쿠라씨의 시대에도 유흥지로써 알려져 있었습니다.